시사,이슈/과학2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RNA 전사체 세계 첫 분석 https://news.joins.com/article/23751020 숨은 코로나 딱 잡아냈다···RNA 비밀 푼 김빛내리 국내의 대표적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꼽히는 김빛내리(51)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공개하는 성과를 올렸다. news.joins.com 우리나라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빛내리 교수팀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를 밝혀냈다고 한다. 김빛내리 단장은 “셀이 코로나19가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둘러 게재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연구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세밀한 지도를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 2020. 4. 10. 냄새 맡는 '전자피부' 세계 첫 개발 과학의 발전은 진짜 대단한 것 같다. "국내 연구진이 ‘냄새 맡는’ 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후각기능으로 유해 가스를 탐지해 알려주는 한편 촉각 기능으로 접촉한 사람의 체온과 땀의 정보를 분석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세계일보 2015.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