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써도 되나1 4000개 외행성들의 하모니, 이제는 우주음악시대이다. 1/2 (서론 : 원래는 글 하나로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 쓰는 시간이 길어지고 체력에 한계가 와서... 그리고 아래 영상을 좀 더 빨리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해서..헤헤. 일단 1부까지 작성하고 본론적인 이야기는 2부에 해야될 거 같네요 ㅠ. ) 우리가 즐거울 때, 행사가 있을 때, 분위기를 잡아야 할 때 반드시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악이죠? 그리고 힘들고 위로받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것도 음악이에요. 그럼 과연 음악이란 뭘까요? 사전적인 정의는 음을 소재로 하여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 예술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비오는 날 주말의 오후,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더운 여름 바닷가에 가면 들리는 시원한 파도 소리 시장에 가면 흥정도 하고 호객도 하는 북적북적 사람 사는 .. 2020. 1. 13. 이전 1 다음